안녕하세요.
13년 11월 27일 하이마트에서 대우 클라쎄 김치냉장고를 구입하여, 김장김치를 배송 받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였습니다
2-3일이 지나 열어 보았더니 꽁꽁도 아닌 꽝꽝 얼어있어 일단 온도를 김치 중에서 하로 내리고 대우센터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냉장고 확인하시고 교환해주었어요..하지만 거기부터 기분이 많이 상하더군요
교환까지 좋았으나 교환해주신 기사님의 대충대충 서비스나 김치에 대한 책임을 서로 회피를 하기 시작이였어요.
76세 노모께서 정성껏 만드신 김장김치 34.4kg에 대해선 대꾸도 없고..전화도 서로 밀고..말도 아니였습니다..
결론은 사과의 말한마디 없이 전화하셔서 마트가면 1키로에 3.500원이라고 말씀만 하시고..그만큼 보상을 해준다... 사과의 말한마디 없으셨어요
소비자보호원등 얘기를 했으나 알아서 하시란 말만 돌아왔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메일 보냅니다.
사진 및 동영상도 찍어났습니다.
사진만 보내드리며, 동영상 필요하시면 답 주세요
김영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