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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언론사 기자 및 관계자님들께

강○석 답변 1조회 3,9572014-02-19 01:09:15


언론사 기자 및 관계자님들께
 
아래와 같이 핸드폰 업체 문제를 여러 곳에 제보하고 있습니다.

본 사건은 언론사에서 보도하고 경찰에서 집단적으로 체포해야 되는 사건입니다.

우선 보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기꾼들은 정신장애자

사기꾼들은 사고 판단을 단기적인 관점에서만 하는
의식 및 정신의 작용에 문제가 있는 놈들입니다.
눈앞의 이익 앞에서는 사리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선량한 사람을 대상으로 위계나 음모를 꾸미며 목표를 성취하려고 합니다.

사기꾼들은 보통사람들도 도둑으로 혹은 바보같이 보는 것 같습니다.
사기치면서 죄의식이 없이 합리화를 스스로 해 버림니다.
사회가 다 그렇다니, 속는 놈이 바보니,,,,
이렇게 합리화 하면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함정을 만드는 어리석은 짓인지도 모르네요.
정직하게 살면서 느끼는 자긍심 같은 환희는 전혀 모르더군요.

사회는 선과 악이 공존하면서 선과 악의 혹은 정의와 부정의 투쟁의 장이고
사회 지도자는 선과 정의를 수호해야할 신성한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경우 지도층이 신성한 의무를 망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패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핸드폰 업체 문제를 고발하면서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직접 체험하게 됬습니다.
정의와 부정의 대결에서 정의가 이기는 사례를 축척해가야
건전한 가치관이 정립되어 사기꾼들이 없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핸드폰 업체문제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의 좋은 사례입니다.
부패척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리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한국에는 다양한 사기꾼들이 제도권 부패인사들의 비호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래 핸드폰 업체 문제를 정부, 언론사, 검찰, 경찰 등에 제보를 했습니다.
사건이 명쾌하게 종결되어 한국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모두가 공감 해주시기 바람니다.




매년 10억 이상 챙기는 핸드폰 대리점 사기꾼들

핸드폰 사업은 정말 황금알을 만드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본사의 영업이익이 매년 수천억에서 1조 이상, 사업시작한지 10년 이상 이런 구조입니다. 정부의 지원속에 핸드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신제품이 계속 출시되면서 사업자들은 횡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핸드폰 업자들 중에 가장 혜택을 누리는 자들은 대리점입니다. 본사의 경우 수익이 법인 수익이지만 대리점 수익은 개인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본사 매출액이 매년 수조원 이상이며 그중 8-90%가 영업비용으로 지출되는데 영업비용중에서 상당액이, 매년 수천억에서 1조 이상 1차 대리점으로 수수료와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 대리점이 업체당 수백 개 되니 한 대리점당 평균 10억 이상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대리점이 제조사로부터 받는 격려금과 각종 이벤트의 혜택까지 고려하면 개인 사업치고는 완전 대박사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시작 후 현재까지 대리점당 평균 100억 이상 챙겨오고 있는 것입니다. 매달 100억 챙기는 대리점도 있다고 합니다. 불황 없는 사업으로 후손들까지 호광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의외의 대박을 사기꾼들이 가로채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대리점 업주는 구세대라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해 업무를 직원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데 이 직원들이 본사 직원들하고 짜고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자기들과 코드가 맞지 않는 대리점은 작은 대리점으로 몰아붙이며 작은 대리점은 버티기 힘들다. 업무가 힘들다. 등의 수작과 전산조작 및 가격표 허위발간 등의 범죄행위로 대리점을 팔도록 유도해서 현재 대부분의 핸드폰 대리점은 사기꾼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독과점 구조와 유사한 핸드폰 업체는 경쟁보다는 담합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2차점에 할당량 채우면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 정책으로 2차점에서 무리하게 값싸게 판매하고 속고 있는 1차점은 비싸게 팔아 핸드폰 가격이 대리점별로 차이가 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1차점은 인센티브를 챙기기 위해 주로 가 개통을 합니다. 이 또한 파렴치한 짓입니다. 또한 보조금은 업체 경쟁으로 대리점의 반사이익이라 할 수 있으나 수수료나 다른 명목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판매이익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회피하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묵과하는 세무관련 공직자들 또한 문제가 많은 자들입니다. 이들과 사실상 공모를 하는 본사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엄청난 매출액과 비용지출이 허위로 반영되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의 호주머니의 돈으로 사기꾼들, 부패인사들과 여론조작에 동참하는 사기꾼 앞잡이들만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핸드폰 업주 아들이 핸드폰사업을 멋지게 해보려고 하는데 못하게 하면서 교통사고 가장하여 죽이려고 하였고, 주위 식당 이용해 약물로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에 제보하려고 하니 막강한 자금력으로 한국사회의 정계, 언론계, 법조계, 정보기관 등 주요 기관들을 다 매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심각한 문제점들이 확연히 드러나는 사건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가 다 그렇다며 합리화 하면서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로 비유하면 사람이 병들게 독약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도둑질합리화 하려고 사회분위기를 더럽히는 놈들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기술이고 재주라고 합리화하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심각하게 가치관이 삐뚤어진 놈들입니다. 간이 부어도 보통 부은 놈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몰래하는 도둑질이야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도둑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는 것이 사회입니다. 이놈들은 자기가 사기꾼이니 모두 사기꾼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사회를 잘 모르는 놈들입니다. 자기들은 무사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정당한 행위에 대한 보상과 부당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 명확해야 합니다. 한국사회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 공사가 분명해지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한국사회도 바꿀 수 있습니다. 도둑은 수 천 놈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매수 되어 돈 받아먹고 있는 정계, 법조계, 언론계 등의 꼴 보기 싫은 부패인사들 소탕할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사기꾼들은 사람을 홀리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기꾼들이 황금알 사업을 장악하면 그 해악은 심각합니다. 사회내 학습 분위기를 망치면서 한탕주의가 득세하고 부패인사들의 강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며 사회내 건전한 가치관 형성이 어려워지고 미래세대의 교육에 악 영향을 미치는 등,,,
그 해악을 논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사악한 놈들은 가면을 잘 써서 교묘히 위장을 잘합니다. 핸드폰 대리점 사기꾼들 여론조작을 교묘히 잘 합니다.

돈이 안되는 사업인것처럼 수작을 잘 부림니다. 사업이 힘들어 그만 두는것처럼 하면서 다른곳에서 계속 사업하고인터넷 판매 때문에 영업에 지장이 있느것처럼 ,,,본사에서 조장하는것입니다. 판매할때 할부개월수나 할부금은 전산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특정 대리점에 조건이 좋게 팔수 있도록 전산을 꾸미면서 ,,,,
판매점이 너무 많이 생겨 어렵다고 하는데, 공급처가 한정되어 소매점이 많아질수록 대리점은 도매위주로 사업을 하면 사업 여건은 더 좋아지는것 입니다. 공급이 한정되어 있는 경우 돈이 되게 요금을 설계하는것은 너무 당연 합니다. 요즘에는 대리점에서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판매방식이 변경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거액의 본사수수료를 못챙기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신재품 출시전 재고정리로 기존제품의 원가가 폭락하는 것을 대리점에서 보조금을 대폭 올리는 것으로 소비자 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기꾼들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사기꾼들이 돈 잘버는것을 절대 숨기려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이놈들에게 홀린 분들은 깨어나시기 바람니다. 도둑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돈 받아먹고 여론조작에 앞장서는 소인배들을 잘 간파하시기 바람니다. 제보자는 자기들과 코드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배상 해주려고 하는 척 하면서, 교묘히 제보자를 죽이려고 잔대가리를 계속 굴리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넘보지 못하게 기를 죽여 놓고 자기들이 합리적인 사람인척하기 위해 어느 정도 거액을 주며 끝내려고 합니다. 제보자 이용해 사건의 본말을 전도시키려는 수작에 속지 마시기 바람니다. 햇볕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놈들입니다. 명분 없는 짓을 힘으로만 밀어부치면 스스로 함정에 빠져버리는 줄도 모르는 놈들입니다. 선량한 사람을 바보로 여기며 사람속이는것을 쾌락으로 즐기는 질이 나쁜 놈들입니다.이런놈들은 부정부패특별법을 제정하여 희생양으로 이용해야 하며 자녀생산을 규제하여 나쁜 유전자의 증식을 막아야 합니다. 현재 이놈들 앞으로는 돈이 않된다며 엄살 부리며 열심히 성접대 및 금전로비하면서 향락산업 성공시키는 주범노릇을하며 선량한 분들 현혹하면서 여론조작하고 있습니다. 배짱이 최고 센놈들, 최고 머리좋은 놈들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간이부은놈들, 어리썩은 놈들로 일깨워 줘야합니다. 현정부에서 공정사회만들 의사가 있다면 핸드폰 업체 본사 및 대리점 관련자놈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 답변이 1개 있습니다.

언론사 기자 및 관계자님들께

관리자 조회 11,4702014-02-20 16:42:19
제보 감사합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정보를 남겨주셨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피해 사례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

최근 휴대폰 업자들의 횡포, 사기 관련 사건도 많고, 피해 사례도 많습니다.

신중한 소비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 휴대폰의 경우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때문에 관련된 피해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꼭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은 한번쯤 의심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휴대폰 개통과 관련돼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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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기자 및 관계자님들께

> 아래와 같이 핸드폰 업체 문제를 여러 곳에 제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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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건은 언론사에서 보도하고 경찰에서 집단적으로 체포해야 되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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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보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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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들은 정신장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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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들은 사고 판단을 단기적인 관점에서만 하는
> 의식 및 정신의 작용에 문제가 있는 놈들입니다.
> 눈앞의 이익 앞에서는 사리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 선량한 사람을 대상으로 위계나 음모를 꾸미며 목표를 성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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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들은 보통사람들도 도둑으로 혹은 바보같이 보는 것 같습니다.
> 사기치면서 죄의식이 없이 합리화를 스스로 해 버림니다.
> 사회가 다 그렇다니, 속는 놈이 바보니,,,,
> 이렇게 합리화 하면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 함정을 만드는 어리석은 짓인지도 모르네요.
> 정직하게 살면서 느끼는 자긍심 같은 환희는 전혀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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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선과 악이 공존하면서 선과 악의 혹은 정의와 부정의 투쟁의 장이고
> 사회 지도자는 선과 정의를 수호해야할 신성한 의무가 있습니다.
> 한국사회의 경우 지도층이 신성한 의무를 망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 부패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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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업체 문제를 고발하면서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직접 체험하게 됬습니다.
> 정의와 부정의 대결에서 정의가 이기는 사례를 축척해가야
> 건전한 가치관이 정립되어 사기꾼들이 없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 핸드폰 업체문제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의 좋은 사례입니다.
> 부패척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리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 한국에는 다양한 사기꾼들이 제도권 부패인사들의 비호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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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아래 핸드폰 업체 문제를 정부, 언론사, 검찰, 경찰 등에 제보를 했습니다.
> 사건이 명쾌하게 종결되어 한국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 국민모두가 공감 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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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억 이상 챙기는 핸드폰 대리점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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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사업은 정말 황금알을 만드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본사의 영업이익이 매년 수천억에서 1조 이상, 사업시작한지 10년 이상 이런 구조입니다. 정부의 지원속에 핸드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신제품이 계속 출시되면서 사업자들은 횡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핸드폰 업자들 중에 가장 혜택을 누리는 자들은 대리점입니다. 본사의 경우 수익이 법인 수익이지만 대리점 수익은 개인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본사 매출액이 매년 수조원 이상이며 그중 8-90%가 영업비용으로 지출되는데 영업비용중에서 상당액이, 매년 수천억에서 1조 이상 1차 대리점으로 수수료와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 대리점이 업체당 수백 개 되니 한 대리점당 평균 10억 이상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대리점이 제조사로부터 받는 격려금과 각종 이벤트의 혜택까지 고려하면 개인 사업치고는 완전 대박사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시작 후 현재까지 대리점당 평균 100억 이상 챙겨오고 있는 것입니다. 매달 100억 챙기는 대리점도 있다고 합니다. 불황 없는 사업으로 후손들까지 호광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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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의외의 대박을 사기꾼들이 가로채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대리점 업주는 구세대라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해 업무를 직원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데 이 직원들이 본사 직원들하고 짜고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자기들과 코드가 맞지 않는 대리점은 작은 대리점으로 몰아붙이며 작은 대리점은 버티기 힘들다. 업무가 힘들다. 등의 수작과 전산조작 및 가격표 허위발간 등의 범죄행위로 대리점을 팔도록 유도해서 현재 대부분의 핸드폰 대리점은 사기꾼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독과점 구조와 유사한 핸드폰 업체는 경쟁보다는 담합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2차점에 할당량 채우면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 정책으로 2차점에서 무리하게 값싸게 판매하고 속고 있는 1차점은 비싸게 팔아 핸드폰 가격이 대리점별로 차이가 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1차점은 인센티브를 챙기기 위해 주로 가 개통을 합니다. 이 또한 파렴치한 짓입니다. 또한 보조금은 업체 경쟁으로 대리점의 반사이익이라 할 수 있으나 수수료나 다른 명목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판매이익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회피하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묵과하는 세무관련 공직자들 또한 문제가 많은 자들입니다. 이들과 사실상 공모를 하는 본사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엄청난 매출액과 비용지출이 허위로 반영되는 정황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의 호주머니의 돈으로 사기꾼들, 부패인사들과 여론조작에 동참하는 사기꾼 앞잡이들만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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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핸드폰 업주 아들이 핸드폰사업을 멋지게 해보려고 하는데 못하게 하면서 교통사고 가장하여 죽이려고 하였고, 주위 식당 이용해 약물로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에 제보하려고 하니 막강한 자금력으로 한국사회의 정계, 언론계, 법조계, 정보기관 등 주요 기관들을 다 매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심각한 문제점들이 확연히 드러나는 사건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가 다 그렇다며 합리화 하면서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로 비유하면 사람이 병들게 독약을 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도둑질합리화 하려고 사회분위기를 더럽히는 놈들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기술이고 재주라고 합리화하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심각하게 가치관이 삐뚤어진 놈들입니다. 간이 부어도 보통 부은 놈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몰래하는 도둑질이야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도둑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는 것이 사회입니다. 이놈들은 자기가 사기꾼이니 모두 사기꾼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사회를 잘 모르는 놈들입니다. 자기들은 무사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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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정당한 행위에 대한 보상과 부당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 명확해야 합니다. 한국사회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 공사가 분명해지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한국사회도 바꿀 수 있습니다. 도둑은 수 천 놈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매수 되어 돈 받아먹고 있는 정계, 법조계, 언론계 등의 꼴 보기 싫은 부패인사들 소탕할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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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들은 사람을 홀리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기꾼들이 황금알 사업을 장악하면 그 해악은 심각합니다. 사회내 학습 분위기를 망치면서 한탕주의가 득세하고 부패인사들의 강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며 사회내 건전한 가치관 형성이 어려워지고 미래세대의 교육에 악 영향을 미치는 등,,,
> 그 해악을 논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사악한 놈들은 가면을 잘 써서 교묘히 위장을 잘합니다. 핸드폰 대리점 사기꾼들 여론조작을 교묘히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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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안되는 사업인것처럼 수작을 잘 부림니다. 사업이 힘들어 그만 두는것처럼 하면서 다른곳에서 계속 사업하고인터넷 판매 때문에 영업에 지장이 있느것처럼 ,,,본사에서 조장하는것입니다. 판매할때 할부개월수나 할부금은 전산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특정 대리점에 조건이 좋게 팔수 있도록 전산을 꾸미면서 ,,,,
> 판매점이 너무 많이 생겨 어렵다고 하는데, 공급처가 한정되어 소매점이 많아질수록 대리점은 도매위주로 사업을 하면 사업 여건은 더 좋아지는것 입니다. 공급이 한정되어 있는 경우 돈이 되게 요금을 설계하는것은 너무 당연 합니다. 요즘에는 대리점에서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판매방식이 변경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거액의 본사수수료를 못챙기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신재품 출시전 재고정리로 기존제품의 원가가 폭락하는 것을 대리점에서 보조금을 대폭 올리는 것으로 소비자 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기꾼들만의 세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사기꾼들이 돈 잘버는것을 절대 숨기려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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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들에게 홀린 분들은 깨어나시기 바람니다. 도둑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돈 받아먹고 여론조작에 앞장서는 소인배들을 잘 간파하시기 바람니다. 제보자는 자기들과 코드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배상 해주려고 하는 척 하면서, 교묘히 제보자를 죽이려고 잔대가리를 계속 굴리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넘보지 못하게 기를 죽여 놓고 자기들이 합리적인 사람인척하기 위해 어느 정도 거액을 주며 끝내려고 합니다. 제보자 이용해 사건의 본말을 전도시키려는 수작에 속지 마시기 바람니다. 햇볕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놈들입니다. 명분 없는 짓을 힘으로만 밀어부치면 스스로 함정에 빠져버리는 줄도 모르는 놈들입니다. 선량한 사람을 바보로 여기며 사람속이는것을 쾌락으로 즐기는 질이 나쁜 놈들입니다.이런놈들은 부정부패특별법을 제정하여 희생양으로 이용해야 하며 자녀생산을 규제하여 나쁜 유전자의 증식을 막아야 합니다. 현재 이놈들 앞으로는 돈이 않된다며 엄살 부리며 열심히 성접대 및 금전로비하면서 향락산업 성공시키는 주범노릇을하며 선량한 분들 현혹하면서 여론조작하고 있습니다. 배짱이 최고 센놈들, 최고 머리좋은 놈들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간이부은놈들, 어리썩은 놈들로 일깨워 줘야합니다. 현정부에서 공정사회만들 의사가 있다면 핸드폰 업체 본사 및 대리점 관련자놈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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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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