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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기사입력| 2017-12-27 11:05:41
[인사] 우리은행

<승진>

◇ 지점장

▲가톨릭회관 황연자 ▲글로벌투자지원센터 조주현 ▲금호동 정준호 ▲길동 심성택 ▲남가좌동 이은우 ▲뚝섬역 이인엽 ▲방배본동 김학 ▲신림2동 양경우 ▲자양동 조윤채 ▲청계 양광우 ▲평창동 이서진 ▲홍익대 조태희 ▲홍제동 임영석 ▲인천 장덕수 ▲인하대학교 류재수 ▲김포장기 한준희 ▲서판교 김정범 ▲성남하이테크 정정남 ▲풍무동 강태욱 ▲용문역 민복기 ▲철도타워 노주호 ▲당진 전원목 ▲조치원 김동희 ▲홍성 이충길 ▲거제 김욱식 ▲LH진주혁신도시 박선택 ▲범물동 김노식 ▲중동 하장호 ▲경산 최옥동 ▲구미4공단 김영철 ▲김천 주봉철 ▲익산 한영섭 ▲전북혁신도시 정임순 ▲정읍 조동성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삼성 강구민 ▲트윈타워 류병기 ▲강남 손호정 ▲종로 이상근 ▲여의도 최성필 ▲미래 한종수 ▲미래 장인석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동역삼동 사공왕 ▲명동 맹경숙 ▲수유동 김은주 ▲연세 최원석 ▲종로4가 이문형 ▲종로 정위현 ▲중랑교 윤재호 ▲태평로 이승익 ▲화곡동 이윤희 ▲삼성반도체 이현미 ▲성남 정동일 ▲수원 서성원 ▲오산 백미선 ▲부전동 하기호 ▲양산 박은숙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본점영업부 최태진 ▲가락중앙 최진호 ▲가산IT 김영민 ▲강남교보타워 방민영 ▲강남대로 윤종택 ▲구로디지털산단 정정수 ▲남역삼동 이재훈 ▲대치역 최영준 ▲도산대로 박선경 ▲둔촌역 최명환 ▲명동 박병태 ▲무역센터 최호운 ▲법조타운 최윤호 ▲서교중앙 오태환 ▲서울디지털 김재천 ▲서울주택도시공사 김병택 ▲서초 김광태 ▲선릉 조정찬 ▲성수동 장동식 ▲수서역 지영진 ▲신사동 김학신 ▲아현동 이종영 ▲양재중앙 조진옥 ▲영등포중앙 정학구 ▲잠실역 송제환 ▲장한평 이정수 ▲종로4가 성기춘 ▲중랑교 김균철 ▲중부 최영민 ▲청담동 서기준 ▲테헤란로 김수남 ▲화곡동 조정준 ▲남동공단 김진용 ▲부평 박종숙 ▲동수원 김흥래 ▲부천 김정호 ▲분당 임종락 ▲시화공단 김종수 ▲안양 전경준 ▲안양중앙 김백봉 ▲용인 서희원 ▲판교테크노밸리 한성근 ▲원주 이용규 ▲모라동 김태식 ▲온천동 이성기 ▲울산중앙 안시현 ▲창원공단 민병원 ▲창원 김성홍

◇ 영업지점장

▲개인그룹 김상경 ▲개인그룹 정종오 ▲개인그룹 권택흠 ▲개인그룹 도광현 ▲개인그룹 박수영

◇ 부장대우

▲개인영업전략부 전필식 ▲영업추진부 김희완 ▲기업영업전략부 최대해 ▲중소기업전략부 정인재 ▲기관영업전략부 송승현 ▲주택기금부 구인회 ▲WM전략부 조희숙 ▲글로벌전략부 정성욱 ▲외환사업부 현철우 ▲디지털금융부 이송희 ▲차세대ICT인수지원부 고강배 ▲총무부 조재식 ▲수신업무센터 이상훈 ▲여신정책부 박성봉 ▲개인심사부 김형욱 ▲중기업심사부 서대원 ▲중기업심사부 하윤동 ▲중기업심사부 이상용 ▲대기업심사부 윤한창 ▲여신관리부 배효형 ▲기업개선부 김진광 ▲기업금융부 안기태 ▲전략기획부 손형주 ▲재무기획부 한오현 ▲금융소비자보호센터 강치헌 ▲준법지원부 장환 ▲검사실 이제영 ▲검사실 전유승 ▲중국우리은행 윤종인 ▲베트남우리은행 서재석 ▲인사부 김국성

◇ 지점장대우

▲건대역 서영찬 ▲독립문 임영배 ▲명일동 오임근 ▲문정동 강명석 ▲상봉동 송종휘 ▲서울시설공단 정연학 ▲신당역 최현주 ▲신도림동 김광옥 ▲신월7동 김기룡 ▲압구정로데오 전유균 ▲양재동 조용상 ▲연신내 장근경 ▲전농동 박찬훈 ▲중화동 김경순 ▲태평로 김현수 ▲학동역 박경훈 ▲부평 장성용 ▲분당구미동 김상국 ▲성남공단 김진국 ▲송탄 함도성 ▲일산호수 전일호 ▲기장 김경용 ▲용호동 차동수 ▲유통단지 김상백 ▲광주 임남희 ▲목포 이경하



<이동>

◇ 금융센터장

▲가산IT 손정태 ▲강남대로 조영수 ▲남역삼동 강희택 ▲도곡동 이창민 ▲도산대로 박윤수 ▲둔촌역 박시완 ▲매경미디어 서승종 ▲서울디지털 전우탁 ▲서초 조진양 ▲선릉 강주영 ▲선릉역 안홍영 ▲성수동 임창섭 ▲수서역 박종인 ▲신사동 한경식 ▲아현동 송진우 ▲영등포중앙 이진원 ▲잠실 김선규 ▲잠실나루역 민경열 ▲잠실역 민경만 ▲청담동 최창근 ▲만수동 전우호 ▲부평 김병수 ▲동수원 강판묵 ▲성남공단 유천일 ▲안산 양대익 ▲파주 유종갑 ▲유성 박병옥 ▲원주 윤경식 ▲모라동 안삼룡 ▲BIFC 조창수 ▲창원공단 최진주 ▲대구혁신도시 백남규 ▲성서 최재혁 ▲경주 안경삼 ▲구미공단 이춘식 ▲하남공단 박병주 ▲여천 김부호 ▲국민연금공단 이승호 ▲전주 이정인 ▲삼성타운 박준보 ▲서소문 박종영 ▲수송동대림 강봉주 ▲여의도중앙 이문석 ▲역전 손정명 ▲장충남 정성엽 ▲종로 이성용 ▲한강로 김건호 ▲한화 김창현

◇ 지점장

▲가산디지털밸리 이영주 ▲가산디지털중앙 김찬종 ▲가양동 송일섭 ▲갤러리아팰리스 심경화 ▲고척동 정병복 ▲공릉역 박제원 ▲광희동 류형진 ▲교대역 육영진 ▲까치산역 정종원 ▲낙성대역 임경호 ▲논현동 강완구 ▲당산동 박미연 ▲대림3동 김병선 ▲대방동 전중기 ▲도곡스위트 이승재 ▲동자동 성시천 ▲명동역 김기준 ▲명일동 이미경 ▲목동남 김성태 ▲무교 이용봉 ▲보라매 문연천 ▲북가좌동 박준용 ▲삼성중앙역 이상헌 ▲상봉동 김동경 ▲상암동 이용건 ▲서울성모병원 오갑록 ▲서초구청 김완수 ▲선릉중앙 김익중 ▲성균관대학교 이기홍 ▲센트럴시티 김성중 ▲신설동 하동석 ▲아크로비스타 손덕환 ▲아현역 최은수 ▲언주로 구효진 ▲용산 김태운 ▲우이동 임학기 ▲응암로 이관희 ▲이수역 최용열 ▲잠원동 소춘수 ▲장위동 김영철 ▲장충동 최영호 ▲종로구청 박상철 ▲창신동 박진구 ▲청계7가 이성희 ▲청구역 이재곤 ▲청량리중앙 강성숙 ▲코엑스 심기우 ▲테크노마트 박찬범 ▲포이동 노홍길 ▲작전역 이미자 ▲구리 신재철 ▲동백 소환영 ▲분당시범단지 김계식 ▲삼성디지털시티 김현창 ▲서현남 박재상 ▲수원시청역 김동성 ▲신갈 이대열 ▲여주 안용호 ▲운정 송인태 ▲일산풍동 이종대 ▲일산호수 배한두 ▲일산후곡 최경섭 ▲하남 김일구 ▲하안동 곽우철 ▲대전중앙 최재용 ▲동해 권용섭 ▲속초 이상흡 ▲괴정동 전병조 ▲서면 손호덕 ▲영도 이종길 ▲온천남 김진석 ▲정관 이상진 ▲해운대중앙 류한용 ▲화명동 이상후 ▲구영 이승윤 ▲울산 정재혁 ▲마산 김태안 ▲사천 전택제 ▲토월 박상규 ▲명덕 이동형 ▲범어동 신영숙 ▲순천 정기성 ▲KCA 양보경 ▲나운동 박영호 ▲동경 이태영 ▲런던 유도현 ▲시드니 오용석 ▲첸나이 이상욱 ▲우리아메리카은행 배병철 ▲중경분행 류운종 ▲상해분행 홍응기 ▲중국우리은행 조병삼 ▲하노이 김병진 ▲일산덕이 명호찬 ▲김해외국인금융센터 김봉주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조병산 ▲삼성 이상도 ▲중앙 허욱 ▲중앙 전정묵 ▲중앙 유정근 ▲종로 신한호 ▲종로 김윤국 ▲남대문 강기중 ▲여의도 한세룡

◇ 부장

▲영업추진부 변의갑 ▲부동산금융부 조용진 ▲WM추진부 이상민 ▲WM자문센터 임영미 ▲퇴직연금부 박상운 ▲글로벌전략부 최재필 ▲글로벌영업지원부 김홍주 ▲외환사업부 송정준 ▲투자금융부 김태훈 ▲인사부 박구진 ▲인재개발부 박영하 ▲디지털금융부 성병규 ▲플랫폼사업부 고영수 ▲총무부 권혁진 ▲정보보호부 유효선 ▲개인심사부 한장환 ▲중기업심사부 이동은 ▲여신관리부 원영건 ▲혁신성장센터 강영호 ▲기업금융부 나규용 ▲전략기획부 이종근 ▲경영혁신부 박봉순 ▲비서실 김응철 ▲자금세탁방지부 이화용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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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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