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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불편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계약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만 불만은 쌓입니다.
소비자는 권리를 찾기 위해 때로는 모이고, 때로는 요구하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에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과 함께합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해결에 최선을 다합니다.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중재를 요청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 기사화로 여론형성에도 나섭니다.
꼼꼼하지만 공정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소비자 인사이트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제제기를 통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단점과 결점을 보완해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갈○자 답변 1조회 6,1842014-01-24 12:00:53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회계사 때문에 억울한 세금이 부과되어 약 오천만원을 사채 빌려서 납부를 했는데 죽고 싶은 심정인데 엎친데 덮친격 으로 새마을금고 대출사기까지 당했습니다.

저희 집은 주유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만 불경기에 고임금

에 워낙에 이윤이 적어서 부모님이 새벽5시에일어나서 오후11시까지 장사 를 하십니다. 아버지가 주유소 탱크로리를 직접운전해 배달을 하시는데,

아버지는 5년전 교통사고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고관절 수술후 장애휴유로

한쪽다리를 절고 거동이 불편하시고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도 운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생계유지때문에 운전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삼성화재보험회사 측에서 보험 합의금 한푼 받지못 했습니다.

어머니는 오랜 주유소 주유원일로 허리디스크 판정을받아 허리 거동이불편 하십니다.

대출이자가 감당이 안되서 새벽3시만 되면 고추농사, 깨농사를 지어서 생계에 보태고 있는 형편에 1년중에 쉴수 있는날은 거의 없습니다.

경남 함안에 38.5도에 폭염일 무렵 아버지는 고추건조기에 넣는일을하다

새마을금고측에서 감사기간 인데 오늘까지 대출연장서류에 서명 하지 않으면, 대출연장을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재작년 여름쯤, 진해 경화본점 문희자에게 추가 대출의 의뢰 하니,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했는데,다시금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작업복 차림에 급해서 농사용 고무장화 신은 차림으로

경남 진해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 갖고온  서류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2013년 8월당시 함안으로 찾아온 최영진이에게 연신고맙다고 하고 음료를 대접했으나 최영진이는 연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했습니다.)

그이후, 경남 진해 새마을금고 문희자라는 직원이 항상 이자 독촉을 하면

이자를 상환했는데,2013년 10월 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왜 대출을 받아서 남한테 빌려주고 이자놀이(이자로 이윤을 챙기는) 를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짜고짜 고함지르면서 몇 달 밀린 대출이자나 빨리 갚으라고 하길래,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문희자 에게 2013년 10월경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문희자 가 새마을금고를 퇴사했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2월24일 급하게 서류에 도장을 받아가야 한다고 해서 새마을금고
진해 경화본점 이수금 과장님이 함안 자택에 찾아오셔서 서류를 주시길래
읽어보니 지방검찰청귀중이라고 되어있는 서류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엇이냐고 여쭈었더니 이수금 과장님 말씀이 퇴사한 문희자 씨가 고객돈의 횡령
했는데 중앙회 공제?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고객에게 피해는 가지 않으나
이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만 문희자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 게 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도장을 찍으 려고 하니, 서류에 날짜가 2013년6월 이었습니다.왜 6월에 일어난 사건을 12월에 도장을 찍어 가냐고?하니 일이 최근에 일어난게 아니었습니다.

그제서야 2013년8월 대출연장 서류라고 도장을 찍어가는 진해새마을금고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2013년10월경 다짜고짜 고객돈의 횡령하는 문희자와 저희 연로하신 부모님을 공범으로 엮으려고 했던 점.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생겨 요즘은 화병으로 잠도 잘 못주무시고, 소화가 안되서 잘 드시지도 못합니다.

억울해서 서울중앙회 02-2145-9971로 전화해서 억울한일을 당하여 민원을
올리려고 전화를 하니 창원검사팀에 전화를 돌려주길래 자초지정을 애기하니 문희자건 우리가 잘아는데, 조사 다 했다라고 하시길래(여자분 존함을
밝히지 않아서 성명 미기재) 다시 서울중앙회 검사팀에 민원제기를 요청하니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남자분 역시 존함을 말씀하시지 않아 성명 미기재) 우리 중앙회는 인터넷으로 민원 접수하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실래, 인터넷 접수를 여쭤보니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행정안전부로 민원을 접수
하라고 하였습니다. -2014년 1월 15일 전화통화-

새마을 금고 고객 횡령사건이 매스컴에 여러 차례 보도 되었지만, 이런 사건이 우리 집에 피해가 오게 될줄은 그 어느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다만 피해자를 공범으로 몰고가는 파렴치한 수법과,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언론 , 지상파 방송 어디에도 확인 할길이 없었고, 새마을금고측은 사실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의 돈을 입출금하였고 그렇다면
피해액이 수억대 인데 지방 신문에 조차, 기사 한 줄 없었습니다.

의문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정말 이상합니다.

(1)1월18일 토요일 새마을금고 진해 경화본점에서, 김기태 부장이 갖고 온
  지방검찰청에 귀중이라는 서류를 보니 A4용지에 단3건을 대출과 피해액
  4.500(만원)이라고 해 놓았길래, 김기태 부장은 처음에는 검찰에서 조사
  한 서류라고 했다가, 다시금 말을 바꾸어 창원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조사한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2)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 본점 직원도 아닌,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왜
  대출 연장 서류라고 속여서 갑과 을의 관계를 빌미로 확인할 시간도 없
  이 확인 도장을 받아 가는지?
(3)금융기관이라면 의례 매년 6월경 감사를 하는데 2009년에 문희자라는
  직원혼자 2013년까지 5년을 감사기관을 피할수 있었습니까?
(4)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김기태 부장님이 마산교도소 수감중인 문희
  자씨에 변호인이 공판도 몇번 딜레이 하고 해서 6차공판이 2014년2월6일
  인데 최종판결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우문수 대리가 마산교도소에 찾아가서 문희자에게 전병우씨 대출건 확인
  다했다고 하였습니다. 왜 문희자의 진술로만 조서를 작성하는 겁니까?
(5)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우문수 대리와,1월18일토요일 방문시 대화
  1.나는 문희자와 별로 안친하고, 나도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근무
    한지 일년 밖에 되지 않았다.
  2.왜 전병우씨 가족들을 지칭, 당신들은 왜 마산 교도소에 면회를 가지
    않느냐?
  3.2012년7월이후 왜 대출이 발생안하는지 이상하다.
  4.1월18일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에서 통장명세서를 확인을, 이수금
    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약 5시간을 걸쳐서 확인한 봐, 고객명의 대출
    횡령피해액은 약 수천만원이 더 발생되는것으로 금고 직원과 같이
    확인을 하였습니다.
  5.대출 피해액이 상당한 규모를 늘어난 만큼 문희자의 고객사기 대출한
    금액을 이자까지 함께 납입을 한것이 되는데, 우문수 대리 주장으로
  변호사를 소송을 하세요. 라고 하는데 왜 우리가 이자피해 부분까지
  천만원대의 변호사 수임료까지 부담해서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까?
 
(6)2013년 12월26일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전무 배창기와 면담시
  피해금액이 추가로 더 있으니 일단 대출이자는 납입 하지말고 보류하라고
  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 창원새마을금고 중앙회 검사팀
  에 2013년1월15일 전화한 직후 1월16일 오전 9시 금융기관 대출이자
 연체 고객으로 (신용카드사 확인) 신용불량자와 모든 카드사용이 정지 되었습니다.

(7)타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옮기려고 상담시 왜 대출을 옮기려고 하는지
 확인하시길래,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우리몰래 대출을 받아 고객 돈 횡령 한것이 
 수십건이 된다고 하니, 금융기관에 대출이라는게 한 직원이 대출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상급 간부 과장 부장 전무에게 결제를 올려서 받아야
 되는건데, 한건도 아니라 수십건의 결제를 안받고,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
 다고 하였습니다.

(8)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를 은닉 할수도 있는데 2013년6월에 문희자
대출 횡령 사건이 발생되었다면, 왜 검찰 고발이 즉시 이루어져서 피해자
와 범죄자의 대질 조사는 커녕, 창원 새마을 금고 중앙회 검사만 4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까? 2014년1월18일 우문수 대리와 대화 내용에 의하면,
형량축소?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문희자 진술로 우리부모님(전병우)씨에게
피해를 입힌 금액을 이자 납입을 실제로 문희자가 하였다고 합니다.(피해액이라고 주장
하는 것은 새마을금고 공제 보험?에서 변제)

(9)2014년1월18일 이수금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오후 14:00부터 오후 19:00 까지 통장 거래내역 확인결과 피해액이 규모가 늘어난것과,더 경악할만한것은 문희자가 전병우(우리 부모님) 명의로 버젓히 대출은 받아서 몇천만원짜리 수표로 찾아가고, 전혀 처음보는 새마을금고 계좌까지 있었습니다.
심지어,문희자는 전산이 오류 났다고 하면서 몇 달치 이자를 문희자 하나은행통장으로 입금
을 요청해서 입금해준것도 있습니다.

눈덩이처럼 하루 하루 불어나는 대출이자에, 하루 하루 죽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좀 제발 살려주세요

* 답변이 1개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관리자 조회 7,7912014-02-03 16:53:40
긴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언론사에 제보하시는 것 보다는 형사고발을 먼저 하시는 쪽이 빠를 듯 합니다.

이 건은 단순문제가 아닌 검찰조사중인 횡령건입니다. 이글에 올려주신 내용을 조사중에 충분히 소명하셔도 무턱대고 쉽사리 공범으로 엮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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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경상남도 진해 경화본점)약 수천만원 대출사기를 당해서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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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 때문에 억울한 세금이 부과되어 약 오천만원을 사채 빌려서 납부를 했는데 죽고 싶은 심정인데 엎친데 덮친격 으로 새마을금고 대출사기까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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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은 주유소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만 불경기에 고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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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워낙에 이윤이 적어서 부모님이 새벽5시에일어나서 오후11시까지 장사 를 하십니다. 아버지가 주유소 탱크로리를 직접운전해 배달을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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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5년전 교통사고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고관절 수술후 장애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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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다리를 절고 거동이 불편하시고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도 운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생계유지때문에 운전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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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삼성화재보험회사 측에서 보험 합의금 한푼 받지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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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오랜 주유소 주유원일로 허리디스크 판정을받아 허리 거동이불편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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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이자가 감당이 안되서 새벽3시만 되면 고추농사, 깨농사를 지어서 생계에 보태고 있는 형편에 1년중에 쉴수 있는날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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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에 38.5도에 폭염일 무렵 아버지는 고추건조기에 넣는일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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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측에서 감사기간 인데 오늘까지 대출연장서류에 서명 하지 않으면, 대출연장을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재작년 여름쯤, 진해 경화본점 문희자에게 추가 대출의 의뢰 하니,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했는데,다시금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작업복 차림에 급해서 농사용 고무장화 신은 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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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해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 갖고온  서류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2013년 8월당시 함안으로 찾아온 최영진이에게 연신고맙다고 하고 음료를 대접했으나 최영진이는 연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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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후, 경남 진해 새마을금고 문희자라는 직원이 항상 이자 독촉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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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를 상환했는데,2013년 10월 새마을 금고 자은지점 최영진이에게 전화
>
>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왜 대출을 받아서 남한테 빌려주고 이자놀이(이자로 이윤을 챙기는) 를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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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다짜고짜 고함지르면서 몇 달 밀린 대출이자나 빨리 갚으라고 하길래,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문희자 에게 2013년 10월경 전화를 했습니다.
> 그러자 문희자 가 새마을금고를 퇴사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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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12월24일 급하게 서류에 도장을 받아가야 한다고 해서 새마을금고
> 진해 경화본점 이수금 과장님이 함안 자택에 찾아오셔서 서류를 주시길래
> 읽어보니 지방검찰청귀중이라고 되어있는 서류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엇이냐고 여쭈었더니 이수금 과장님 말씀이 퇴사한 문희자 씨가 고객돈의 횡령
> 했는데 중앙회 공제?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고객에게 피해는 가지 않으나
> 이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만 문희자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준 게 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도장을 찍으 려고 하니, 서류에 날짜가 2013년6월 이었습니다.왜 6월에 일어난 사건을 12월에 도장을 찍어 가냐고?하니 일이 최근에 일어난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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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서야 2013년8월 대출연장 서류라고 도장을 찍어가는 진해새마을금고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2013년10월경 다짜고짜 고객돈의 횡령하는 문희자와 저희 연로하신 부모님을 공범으로 엮으려고 했던 점.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생겨 요즘은 화병으로 잠도 잘 못주무시고, 소화가 안되서 잘 드시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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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해서 서울중앙회 02-2145-9971로 전화해서 억울한일을 당하여 민원을
> 올리려고 전화를 하니 창원검사팀에 전화를 돌려주길래 자초지정을 애기하니 문희자건 우리가 잘아는데, 조사 다 했다라고 하시길래(여자분 존함을
> 밝히지 않아서 성명 미기재) 다시 서울중앙회 검사팀에 민원제기를 요청하니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남자분 역시 존함을 말씀하시지 않아 성명 미기재) 우리 중앙회는 인터넷으로 민원 접수하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실래, 인터넷 접수를 여쭤보니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행정안전부로 민원을 접수
> 하라고 하였습니다. -2014년 1월 15일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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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금고 고객 횡령사건이 매스컴에 여러 차례 보도 되었지만, 이런 사건이 우리 집에 피해가 오게 될줄은 그 어느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다만 피해자를 공범으로 몰고가는 파렴치한 수법과,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 언론 , 지상파 방송 어디에도 확인 할길이 없었고, 새마을금고측은 사실
>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의 돈을 입출금하였고 그렇다면
> 피해액이 수억대 인데 지방 신문에 조차, 기사 한 줄 없었습니다.
>
> 의문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정말 이상합니다.
>
> (1)1월18일 토요일 새마을금고 진해 경화본점에서, 김기태 부장이 갖고 온
>    지방검찰청에 귀중이라는 서류를 보니 A4용지에 단3건을 대출과 피해액
>    4.500(만원)이라고 해 놓았길래, 김기태 부장은 처음에는 검찰에서 조사
>    한 서류라고 했다가, 다시금 말을 바꾸어 창원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    조사한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 (2)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 본점 직원도 아닌, 자은지점 최영진 차장이 왜
>    대출 연장 서류라고 속여서 갑과 을의 관계를 빌미로 확인할 시간도 없
>    이 확인 도장을 받아 가는지?
> (3)금융기관이라면 의례 매년 6월경 감사를 하는데 2009년에 문희자라는
>  직원혼자 2013년까지 5년을 감사기관을 피할수 있었습니까?
> (4)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김기태 부장님이 마산교도소 수감중인 문희
>  자씨에 변호인이 공판도 몇번 딜레이 하고 해서 6차공판이 2014년2월6일
>  인데 최종판결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  우문수 대리가 마산교도소에 찾아가서 문희자에게 전병우씨 대출건 확인
>  다했다고 하였습니다. 왜 문희자의 진술로만 조서를 작성하는 겁니까?
> (5)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우문수 대리와,1월18일토요일 방문시 대화
>    1.나는 문희자와 별로 안친하고, 나도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 근무
>      한지 일년 밖에 되지 않았다.
>    2.왜 전병우씨 가족들을 지칭, 당신들은 왜 마산 교도소에 면회를 가지
>      않느냐?
>    3.2012년7월이후 왜 대출이 발생안하는지 이상하다.
>    4.1월18일 진해 새마을금고 경화본점에서 통장명세서를 확인을, 이수금
>      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약 5시간을 걸쳐서 확인한 봐, 고객명의 대출
>      횡령피해액은 약 수천만원이 더 발생되는것으로 금고 직원과 같이
>      확인을 하였습니다.
>  5.대출 피해액이 상당한 규모를 늘어난 만큼 문희자의 고객사기 대출한
>    금액을 이자까지 함께 납입을 한것이 되는데, 우문수 대리 주장으로
>    변호사를 소송을 하세요. 라고 하는데 왜 우리가 이자피해 부분까지
>    천만원대의 변호사 수임료까지 부담해서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까?

> (6)2013년 12월26일 진해 새마을 금고 경화본점 전무 배창기와 면담시
>  피해금액이 추가로 더 있으니 일단 대출이자는 납입 하지말고 보류하라고
>  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 창원새마을금고 중앙회 검사팀
>  에 2013년1월15일 전화한 직후 1월16일 오전 9시 금융기관 대출이자
>  연체 고객으로 (신용카드사 확인) 신용불량자와 모든 카드사용이 정지 되었습니다.
>
> (7)타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옮기려고 상담시 왜 대출을 옮기려고 하는지
>  확인하시길래, 새마을금고의 직원이 우리몰래 대출을 받아 고객 돈 횡령 한것이 
>  수십건이 된다고 하니, 금융기관에 대출이라는게 한 직원이 대출을
>  할수 있는게 아니라 상급 간부 과장 부장 전무에게 결제를 올려서 받아야
>  되는건데, 한건도 아니라 수십건의 결제를 안받고,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
>  다고 하였습니다.
>
> (8)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를 은닉 할수도 있는데 2013년6월에 문희자
> 대출 횡령 사건이 발생되었다면, 왜 검찰 고발이 즉시 이루어져서 피해자
> 와 범죄자의 대질 조사는 커녕, 창원 새마을 금고 중앙회 검사만 4개월에
>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까? 2014년1월18일 우문수 대리와 대화 내용에 의하면,
> 형량축소?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문희자 진술로 우리부모님(전병우)씨에게
> 피해를 입힌 금액을 이자 납입을 실제로 문희자가 하였다고 합니다.(피해액이라고 주장
> 하는 것은 새마을금고 공제 보험?에서 변제)
>
> (9)2014년1월18일 이수금과장님과 우문수 대리와 오후 14:00부터 오후 19:00 까지 통장 거래내역 확인결과 피해액이 규모가 늘어난것과,더 경악할만한것은 문희자가 전병우(우리 부모님) 명의로 버젓히 대출은 받아서 몇천만원짜리 수표로 찾아가고, 전혀 처음보는 새마을금고 계좌까지 있었습니다.
> 심지어,문희자는 전산이 오류 났다고 하면서 몇 달치 이자를 문희자 하나은행통장으로 입금
> 을 요청해서 입금해준것도 있습니다.
>
> 눈덩이처럼 하루 하루 불어나는 대출이자에, 하루 하루 죽고 싶습니다.
>
> 저희 부모님좀 제발 살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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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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