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BBQ 닭익는 마을, 신콘셉트 레스토랑 창업설명회
기사입력| 2013-07-22 10:56:20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닭 구이 전문 브랜드 '닭 익는 마을' (대표 김인복) 이 오는 26일(금) 15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장소는 BBQ 본사 국제회의센터(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25 제너시스빌딩 지하1층)이며, 창업설명회 예약은 전화(02-3403-9175)로 가능하다.
1999년에 1호점을 론칭한 닭 익는 마을은 지난 2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 콘셉트 레스토랑을 탄생시켰다. 가락동에 위치한 닭 익는 마을 신 컨셉 1호점은 현재 일 평균 매출 3백5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올라 가락동 일대의 직장인들과 주민들의 외식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닭 익는 마을은 국내 최초 부위별 구이 메뉴 (닭 날개 구이, 닭 다리 구이, 닭 모래집 구이, 닭간 구이 등)는 물론이고 비비큐 자체 R&D 기관인 치킨대학과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중앙연구소)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유황 닭한마리 샤브, 순살 양념구이 보쌈, 화끈 불닭발 구이 등 닭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외식전문가 육성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조리, 서비스, 마케팅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철저한 교육, 전문 슈퍼바이저의 1:1 매장관리 등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창업비용은 165m^2(50평) 기준 1억9천만원(점포 임차료 제외)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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